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엑셀 단축키 모음: 마우스 버리고 퇴근 시간 1시간 당기는 필수 키 5가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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@꽃혜지
안녕하세요. 신입 에디터 꽃혜지입니다 ❤️
factlog eidtor 2026 ~
소개
회사에서 엑셀 작업을 할 때, 왼손은 턱을 괴고 오른손으로 마우스만 열심히 클릭하고 계신가요? 옆자리 대리님은 "타닥타닥" 소리만 내면서 순식간에 데이터를 정리하는데, 나는 드래그만 하다가 손목이 시큰거린다면 **'단축키'**를 점검해봐야 합니다.
엑셀의 기능은 수천 가지지만, 실무에서 매일 쓰는 핵심 단축키는 딱 정해져 있습니다. 이것만 외워도 여러분의 퇴근 시간이 빨라집니다.
1. 데이터 범위 선택의 신: Ctrl + Shift + 방향키
데이터가 1,000행이 넘어가는데 마우스로 드래그해서 내리고 계신가요? 스크롤하다가 손가락에 쥐가 날 수 있습니다.
- 기능: 데이터가 있는 끝까지 한 번에 범위를 선택합니다.
- 사용법: 시작 셀을 클릭하고
Ctrl+Shift를 누른 상태에서⬇️(아래 방향키)또는➡️(오른쪽 방향키)를 누르세요. - 효과: 1만 행의 데이터도 0.1초 만에 선택 완료!
2. 필터 걸기/해제: Ctrl + Shift + L
데이터 분석의 시작은 '필터'입니다. 마우스로 [데이터] 탭 찾아서 [필터] 버튼 누르러 가지 마세요.
- 기능: 표의 헤더에 필터 화살표(▼)를 즉시 생성하거나 제거합니다.
- 사용법: 표 안의 아무 셀이나 클릭하고
Ctrl+Shift+L을 누르세요. - Tip: 필터를 건 상태에서 다시 누르면 필터가 해제되면서 숨겨졌던 데이터가 모두 다시 나타납니다. (필터 초기화용으로 최고)
3. 마법의 반복 키: F4
엑셀 고수들이 가장 사랑하는 키입니다. **"방금 한 작업을 똑같이 다시 해줘"**라는 명령입니다.
- 상황: A셀에 '노란색 채우기'를 했습니다. B셀, C셀, D셀에도 똑같이 노란색을 칠하고 싶다면?
- 사용법: A셀 작업 후, B셀을 클릭하고
F4만 누르세요. 방금 적용한 서식이 그대로 복사됩니다. - 활용: 행 삭제/삽입, 색칠하기, 글꼴 변경 등 모든 단순 반복 작업에 통합니다.
4. 1초 만에 합계 구하기: Alt + =
=SUM(A1:A10) 함수를 일일이 타이핑하고 계신가요? 이제 그만하셔도 됩니다.
- 기능: 인접한 데이터의 합계(SUM) 수식을 자동으로 입력합니다.
- 사용법: 합계를 낼 셀(데이터 바로 아래나 오른쪽)을 클릭하고
Alt를 누른 채=키를 누르고 엔터를 치세요. - 효과: 엑셀이 알아서 "아, 위쪽 데이터 다 더하면 되죠?" 하고 범위를 잡아줍니다.
5. 셀 서식 창 열기: Ctrl + 1
날짜 형식을 바꾸거나, 테두리를 그리거나, 천 단위 콤마(,)를 찍을 때 우클릭해서 '셀 서식' 메뉴를 찾지 마세요.
- 기능: 셀 서식 대화 상자를 즉시 엽니다.
- 사용법:
Ctrl+1(키패드 말고 키보드 상단 숫자 1) - Tip: 여기서 [표시 형식] > [사용자 지정]으로 가면 "00명", "00원" 처럼 단위 텍스트를 숫자에 붙일 수 있습니다.
요약: 책상 앞에 붙여두세요
| 단축키 | 기능 | 실무 활용도 |
|---|---|---|
| Ctrl + Shift + 방향키 | 데이터 끝까지 선택 | ⭐⭐⭐⭐⭐ |
| Ctrl + Shift + L | 필터 켜기/끄기 | ⭐⭐⭐⭐⭐ |
| F4 | 방금 한 작업 반복 | ⭐⭐⭐⭐ |
| Alt + = | 자동 합계 (SUM) | ⭐⭐⭐⭐ |
| Ctrl + 1 | 셀 서식 창 열기 | ⭐⭐⭐ |
| Ctrl + ; | 오늘 날짜 입력 | ⭐⭐⭐ |
결론
처음에는 손에 익지 않아 마우스가 더 편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. 하지만 딱 3일만 의식적으로 단축키를 써보세요. 일주일 뒤에는 키보드 위를 날아다니며 "벌써 다 했어?"라는 소리를 듣는 엑셀 마스터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.
오늘 소개한 5가지가 익숙해지면, VLOOKUP 함수 정복에 도전해 보세요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