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윈도우 11이 갑자기 느려졌다면? 당장 꺼야 할 설정 5가지 (최적화 가이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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@지수블리
안녕하세요. 10년차 에디터
지수블리입니다 :)senior factlog eidtor 2024 ~ 2026
소개
새 컴퓨터를 샀는데도 윈도우 11의 폴더가 늦게 열리거나, 게임 프레임이 미세하게 끊기는 경험을 해보셨나요? 이는 하드웨어 문제가 아니라 윈도우 11의 과도한 애니메이션과 백그라운드 앱 때문일 확률이 90%입니다.
마이크로소프트가 기본으로 켜둔 '불필요한 기능'만 꺼도 여러분의 PC는 훨씬 쾌적해집니다. 개발자인 제가 세팅할 때마다 반드시 적용하는 필수 최적화 설정 5가지를 정리했습니다.
1. 시각 효과(애니메이션) 끄기
윈도우 11의 부드러운 창 전환 효과는 예쁘지만, 시스템 리소스를 잡아먹는 주범입니다. 특히 반응 속도가 중요한 게이머나 구형 노트북 사용자에게는 '독'입니다.
Win + S키를 누르고 '시스템 환경 변수 편집' 검색.- [고급] 탭 -> 성능 [설정] 클릭.
- '최적 성능으로 조정'을 선택하거나, 아래 항목만 체크 해제하세요. * 창의 제어 및 요소에 애니메이션 효과 주기 * 미끄러지듯 열리는 콤보 상자
Tip: 이것만 꺼도 폴더가 열리는 속도가 즉각적으로 빨라지는 것을 체감할 수 있습니다.
2. 전원 관리 옵션: '고성능' 활성화
노트북이나 데스크탑이나 기본 설정은 '균형 조정'으로 되어 있습니다. 이는 전기를 아끼기 위해 CPU 성능을 제한합니다. 우리는 속도가 우선이니 족쇄를 풀어줍시다.
| 모드 | 특징 | 추천 대상 |
|---|---|---|
| 균형 조정 (기본) | 성능과 전력 소모의 밸런스 | 일반 사무용 |
| 전원 절약 | 성능을 낮춰 배터리 수명 연장 | 배터리 없는 노트북 |
| 고성능 (추천) | 하드웨어 성능 100% 사용 | 게이밍, 작업용 PC |
- 설정 경로: 제어판 > 하드웨어 및 소리 > 전원 옵션 > '고성능' 체크.
3. VBS (가상화 기반 보안) 끄기 - 게이머 필수
윈도우 11의 보안 기능인 VBS(Virtualization-Based Security)는 게임 성능을 최대 10~15%까지 하락시킨다는 벤치마크 결과가 있습니다. 은행 업무용 PC가 아니라면 끄는 것이 이득입니다.
Win키를 누르고 '코어 격리' 검색.- '메모리 무결성' 항목을 [끔]으로 변경.
- PC 재부팅.
4. 저장소 센스 (자동 청소) 켜기
PC가 느려지는 원인 중 하나는 쌓여가는 '임시 파일'입니다. 윈도우 11에는 이를 알아서 지워주는 똑똑한 기능이 숨겨져 있습니다.
- 설정 경로: 설정 > 시스템 > 저장소 > '저장소 센스' 켜기.
- 휴지통이나 임시 폴더에 있는 파일 중 30일이 지난 파일을 자동으로 삭제하여 SSD 용량을 확보해줍니다.
5. 불필요한 시작 프로그램 정리
부팅 속도가 느리다면 100% 이것 때문입니다. 내가 켜지도 않았는데 백그라운드에서 돌아가는 카카오톡, 스팀, 디스코드를 관리해야 합니다.
Ctrl + Shift + Esc를 눌러 작업 관리자 실행.- 좌측 메뉴 중 [시작 앱] 아이콘 클릭.
- '상태'가 [사용]으로 된 앱 중, 부팅 시 꼭 필요하지 않은 것은 우클릭하여 [사용 안 함]으로 변경.
결론
위의 5가지만 적용해도 "컴퓨터 새로 사야 하나?" 했던 고민이 싹 사라질 것입니다. 윈도우 11 최적화는 복잡한 레지스트리를 건드리는 것보다, 이렇게 기본 설정의 비효율을 제거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입니다.
지금 바로 1번(시각 효과 끄기)부터 적용해 보세요. 마우스 움직임부터 달라집니다.